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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WORKS

Kim Gyu Ri

2008년 영화 ‘미인도’에서 혜원 신윤복을 연기하면서 그림에 입문했습니다.

붓을 들고 그림을 그릴 때면 저에게 할 수 있다고, 해보자고 매순간 외치게 됩니다.
어쩌면 그래서 그림을 계속 그리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쩌면 제가 저를 응원하는 방법이자 도전일지도 모르겠습니다.

그림을 왜 그려야만 하는가?라는 질문에는 '붓을 잡으면 내가 나로부터 자유로워졌다'라고 할 수 있습니다.
평소 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거나 두려운 길도 갈 수 있게 되므로 자꾸 그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.

끊임없이 정진해서 걸어가보려합니다. '배우며, 표현하며, 자유롭게'

EXHIBITION

단체전시
2023 <2023 코트포트락예술제> 복합문화공간코트, 서울
2022 <범을 깨우다 호령전>,청담 갤러리원, 서울
2022 <삼월의 삼인> 오산시립미술관, 초대전 오산
2021 <신문자도> 일백헌, 서울
개인전시
2023 <NaA in Busan> 스텔라갤러리 (LCT 100F)초대전, 부산
2023 <NaA> 갤러리 나우, 서울
2023 <쉼표> 갤러리한옥, 초대전 서울
2022 <수호전> 김홍도미술관 ,초대전 안산
2022 <비우다 공> 국회 아트갤러리, 서울
2021 <김규리의 첫 번째 개인전(길)> 갤러리 혜우원, 서울